조합원 모두가 웃으며 출근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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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당선인은 산거기조로 내세웠던 공약을 취임하자마자
번복하며 권력사유화에 앞장서려 하는가??
벌써부터 제식구 감싸기와 상대를 편가르며 조합원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노동조합은 오직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매진하여야하며 사사로운 이권이나 인사에 개입하지말라
12대 집행부를 통해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길바란다
성공한 집행부로 남고 싶거든 본인이 모토로 내건 공약사항을
되새김질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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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아직 시작도 안한 집행부한테 머라는겨..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먼식구를 감싸고 먼편을 나눴다는겨 아직 시작도 안했는디 빙신아
방실 방실이의 잃어버린3년님의 댓글
방실 방실이의 잃어버린3년
작성일
그러면 전3년간 얼마나 웃었을까
통상임금 부결 됐을때 이때가
박수치고 떠나면서 웃고,
깨끗하게 내려왔어야 한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세아베스틸 잃어버린 치욕에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