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자유게시판’이지 ‘모욕게시판’은 아닙니다.
본인 이름은 절대 밝히지 못하면서 남의 이름은 거리낌 없이 언급하는 모습, 솔직히 추하네요.
자유는 책임을 전제로 합니다. 익명 뒤에 숨은 비겁한 비판은 자유가 아니라 비열함일 뿐입니다.
‘자유’라는 이름 뒤에 숨어 타인을 공격하고 상처 주는 행위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이번의 ‘심판’이었죠.
그토록 외쳤던 정의가 결국 자신을 향해 칼날이 되어 돌아온 겁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른다면, 변하지 못한 건 세상이 아니라 당신들 자신입니다.
노노 갈등 일으키지말고..
나서서 하지못하면서 말들이 많냐ㅋㅋ 웃고간다
시끄럽게하고나니
그게 이제는 너희들에 고통으로
생각하지말고
잘 이게내고 집행해러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하냐
ㅅㅂ려 ㅅㄲ야
부서별체육대회 진행
이번명절 교대조 휴무진행말고 뭐좀하고있나여??
진심궁금
아무소리 말고 진득허게 기다려라
전 집행부보단 훨씬 집행 잘할테니깐
그리고 팩트 가지고 얘기 해라
멍청한넘들
뉴스에서도 철강산업안좋단다
항시 노동조합은 명분을 주면 안된다 알겠냐 뭘좀 알고 얘기해라
이렇게 자리이동하는 조합원 좋겠다.ㅅㅂ.
묵묵히 직켜보는 조합원 무슨마음일까...
쉬는게 좋으면